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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UFC 259 아만다 누네즈의 2번째 방어전

아만다 누네즈의 2번째 방어전 상대는 메간 앤더슨 

아만다 누네즈 172.7cm / 65.7kg / 175.2cm(리치)

메간 앤더슨 182.8cm / 65.5kg / 185.4cm(리치)

 

신체적 조건을 보면 메간 앤더슨이 굉장히 좋습니다. 

리치 우위를 점해야 메간 앤더슨가 승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배팅 사이트에서는 앤더슨이 확실한 언더독입니다. 

아무래도 누네즈가 밴텀급, 페더급 두 개 벨트의 챔피언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여성 파이터 중에서는 누네스를 상대할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라운드 

앤더슨은 누네즈의 공격에 맥을 못췄습니다. 

앤더슨은 어느새 바닥에 쓰려졌고 암바에 경기를 포기합니다. 

 

애초에 레벨이 다른 파이터의 게임이었습니다. 

 

누네즈의 공격을 전혀 피하지 못했고 바닥에 쓰러지면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너무 게임이 빨리 끝나 아만다 누네즈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아만다 누네즈는 UFC200에서 미샤 테이트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두며 밴텀급 챔피언이 됩니다. 

이후 론다 로우지와 UFC207에서 맞붙게 되면서 아만다 누네즈는 굉장히 유명해집니다. 

론다 로우지는 2015년 11월 UFC 193에서 홀리 홈에게 패배한 뒤 복귀전으로 아만다 누네즈를 만난 것입니다. 

 

격투 여제라고 불렸던 론다 로우지는 1라운드 시작한지 얼마 안 되고 아만다 누네즈에게 펀치를 여러 차례 허용하였고 1분을 채 버티지도 못한 채 패배합니다. 

론다 로우지는 누네즈를 상대로 그라운드로 갔어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돌주먹인 누네즈를 상대로 타격으로 가면서 패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이렇게 7차 방어전이었던 홀리 홈과의 경기에서 헤드킥을 맞으며 1패, 아만다 누네즈에게 1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론다 로우지는 UFC를 은퇴하고 WWE에 데뷔했습니다. 

 

누네즈는 이후 셰브첸코, 페닝턴도 아만다 누네즈에게 패배하였고 누네즈는 이제 페더급을 잡으러 갑니다. 

당시 페더급 챔피언은 크리스 사이보그였습니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본래 핸드볼 국가대표로 2005년 프로로 데뷔합니다. 

UFC에서의 사이보그는 싸형이라고 불리며 남성 수준의 타격을 보여줬습니다. 

KO율이 80%에 육박했으며 사이보그의 경기는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냐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사이보그의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누네즈는 론다 로우지를 상대했던 것처럼 1분도 안되서 KO 승리를 하였습니다. 

 

홀리 홈마저 하이킥으로 KO 승리, 저메인 드란다미에게도 승리합니다. 

 

여성부는 선수층이 매우 얇아 더 이상 누네즈의 상대가 없습니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누네즈와 사이보그의 재대결을 원하고 사이보그 또한 그렇다고 합니다. 

사이보그가 전력을 다하면 누네즈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언제나 재대결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만다 누네스는 현재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방어 5회, UFC 여성 페더급 타이틀 방어 2회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UFC 최초 두 체급 타이틀을 2회 이상 방어한 선수라는 업적을 남긴 상황입니다. 

그 기록은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누네스가 챔피언이 된 것처럼 누가 와서 누네스를 꺾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