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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락앤락 투고 샐러드 용기

요즘 점심은 어떤 것으로 챙겨 드시나요? 

 

저는 코로나가 심해진 이후로 포장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해왔습니다.

 

아침에 김밥 한줄 먹고 샌드위치나 빵을 사 와서 점심에 먹곤 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에 운동을 하러가지도 못하고 앉아 있기만 하니 

살이 계속 쪄서 식단관리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샐러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샐러드를 포장하니 매번 일회용 포장용기를 버린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락앤락 투고 샐러드 용기를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위에서 보면 손바닥만하고 높이는 한 뼘이 안됩니다. 

 

윗면에 락앤락이라고 적힌 부분을 위로 열면 나이프와 포크&숟가락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칸이 하나 있어 위아래 음식 분리가 가능하며 가운데에는 소스통이 있습니다. 

 

위아래를 분리해주는 칸은 빼고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내일 이 칸은 빼고 샐러드를 포장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에 락앤락 투고라고 치시면 구매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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